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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시     2013-02-05 09:06:41 조회수     2430
첨부파일    (130204)5일강수,설연휴전망.pdf (448.3 KB)
제 목     5~6일 전국 눈 또는 비 후 설연휴까지 추위 이어져

5~6일 전국 눈 또는 비 후 설연휴까지 추위 이어져

- 5일(화) 오후~6일(수) 오전 충청도, 전라북도, 경상북도 중심 다소 많은 눈
- 6일(수) 밤부터 추워져, 12일(화)경부터 평년기온 회복

□ 5일(화) 낮부터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라남도와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겠고, 밤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눈 또는 비가 확대되겠음. 이 강수는 6일(수) 새벽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음.

※ 예상 적설(5일~6일)

- 충청남북도, 강원도영서와 산간, 남부지방(동해안, 남해안 제외) : 3~8cm
- 서울‧경기도, 동해안, 남해안 : 1~3cm

※ 예상 강수량(5일~6일)

- 남부지방, 제주도 : 5~30mm
- 중부지방 : 5mm 내외

☞ 5일(화)~6일(수)은 남부지방의 기온이 눈과 비의 경계가 되는 0도 안팎에 머물러, 기온이 예상보다 낮은 지역에서는 강수형태가 비 대신 눈으로 내릴 가능성이 있고, 같은 강수량이라 하더라도 눈으로 내리는 경우에는 적설이 예상보다 늘어날 수 있으니,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시기 바람.

□ 이번 강수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중부지방에서는 눈으로 내리겠지만, 기온이 높은 남부지방(산지 제외)에서는 눈 또는 비로 내리겠음. 특히 5일(화) 늦은 오후~6일(수) 새벽에 충청남북도, 전라북도, 경상북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,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람.

□ 한편 5일(화) 밤~6일(수) 새벽에는 비가 내리는 남해안지방에서도 지상의 기온이 낮게 유지되는 인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가 지면에 얼어붙어 빙판길을 이루는 곳이 많겠으니, 보행과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람.

□ 6일(수) 오전 눈 또는 비가 그친 뒤 저녁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지겠으니,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람.

□ 한편 해상에서는 6일(수) 밤에 서해중부먼바다를 시작으로, 8일(금) 오전까지 전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,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유의하시기 바라며, 귀성객들은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시기 바람.

※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(예보분석관 김영화 분석관 02-2181-06902, 02-2181-0608)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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